반복되는 일상들이
지루하다고 느낄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새로운 걸 찾으러
떠나기도 하고
더 큰 변화를 위해
나아가기도 하죠
하지만 문득 그리워지는 날에
기억에 떠오르는 것들은
별게 아니었더라고요
일과가 정해진 환경에 있다보면
편히 자유로이 있던 순간이 그립고
사랑의 끝이 찾아올 때면
별거없이 먹고 걷던 순간이 그립고
아프거나 다치는 순간이 오면
다치지 않은 생활이 그리운 것처럼요
그러니까
우리가 오늘 보낸
이 하루도
언젠가 그리워 할 수도 있는
일상일 수도 있다는 거
잊지 말아요
https://youtube.com/shorts/rVHX9vYgX7A?si=uJ-3ddy2D5BQ7x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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