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49

다른 종류의 연료로 작동하는 엔진

잠재력은 있는데 왜 안되지?라는 말을 평생 듣는 인프피.창의성 지수는 상위권, 경제적 성취지수는 바닥권. 능력의 문제가 아닌 구조의 문제. 인프피의 뇌를 컴퓨터에 비유하면, 램은 어마어마하게 큰 데 씨피유가 과부하가 걸린 상태.수 십개의 탭이 동시에 열려 있는 컴퓨터.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처리가 안되고 있는 상태 = 인프피의 뇌 상태 주기능 내향 감정(Fi) - 모든 정보를 자신의 가치관과 감정 필터로 통과시킴.이거 해야지가 아니라 이게 정말 내 가치관에 맞는 일인가? 이걸 하면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 거지? 이게 진짜 의미 있는 건가?라는 질문을 먼저 한다. 부기능 외향 직관(Ne) - 가능성을 무한히 확장시킴. 하나의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10개의 가지가 뻗어나가고, 그 10개에..

해/봐 2026.02.10

뇌는 어떻게 변화를 거부하는가

한 실험에서 평소에 사용하던 물건을 팔 때 사람들의 뇌에서 신체적 고통을 담당하는 영역이 활성화 된 것을 발견했다.한마디로 내 것을 잃는다는 건 뇌에게는 물리적 고통과 같은 경험인 것.(심리학에서의 소유효과) 안 되는 일(필요 없는 물건)을 붙들고 있는 건 그게 좋아서가 유망해서가 아니라 그저 그동안 해 온 일이기 때문이다. 뇌는 변화가 주는 불확실성의 공포보다 익숙한 고통이 주는 안정감을 선호한다. 낯선 천국보다 익숙한 지옥을 선택한다. 1. 인생에 막다른 길에서 제로베이스 사고하기.- 만약 자고 일어났는데 해고를 당했다- 하루아침에 내 연인이 나에게 이별통보를 하고 떠났다.- 내 모든 물건이 불타 사라졌다.. 그 상실감을 생생하게 느낀 다음, 스스로에게 냉정하게 물어본다. - 이 상황에서 나는 다시..

해/봐 2026.02.09

먼 옛날

먼 옛날 지구에 살았던 사람들은 현대의 사람들보다 훨씬 지혜로운 능력이 있었어. 최초의 사람들은 우주를 채우고 있는 정보의 데이터를 쉽게 이용할 능력이 있었어.이 우주 정보는 위대한 지능인 하느님이 창조하신 거야. 하느님과 사람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으로 채워지는 그것은 얼마나 거대한지 무슨 답이라도 거기서 구할 수 있었어.그건 사람이 답을 구하고자 하면 스스로 그 답이 무의식 중에 생겨났어.그 사람들은 다른 별에 날아가는데 우주선이 필요하지 않았어. 원하기만 하면 다른 별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 수 있었으니까.지구를 칭칭 동여매는 통신선이나 TV도 이 사람들한테는 필요없었어. 문자도 필요없었어. 현대의 사람들이 책에서 얻는 정보를 다른 능력을 이용하여 순식간에 얻을 수 있었으니까.제약산업도 필요치 않았지...

왜 하느님을 보는 사람이 없을까

"하느님의 생각은 고속도와 고밀도로 작동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를 볼 수가 없데요.난 이렇게 생각해요. 하느님이 그 속도를 좀 낮추면 안 되나요? 그럼 사람들이 볼 수 있잖아요." 노인은 지팡이를 들어 마침 지나가던 자전거 탄 사람을 가리켰다. " 잘 보게, 자전거 바퀴가 돌지. 바퀴에는 살이 있지만 자넨 그걸 볼 수 없지. 분명 살이 있다고 알고 있지만 회전속도가 너무 빨라서 그걸 볼 수 없는 것일세.좀 다른 식으로 표현하자면, 자네의 생각의 속도와 시감각이 느려서 볼 수 없는 거야.자전거 탄 사람이 속도를 줄이면 바퀴살이 퍼져 보이지. 그가 완전히 정지하면 살은 분명히 보여.하지만 그는 넘어지고 말아.생각의 속도를 바꾼 하느님은 더이상 하느님이 아닐세.대화하는 상대가 형광등이면 자넨 답답하지 않던가?..

아나스타시아의 할아버지

부모는 자식이 태어나기 전에 그에게 공간을 형성해 주어야 해. 선의와 사랑의 세계를.엄마 품처럼 아이의 몸을 보호하고 마음을 보다듬을 조그마한 생지를 주어야 한다네.우주의 지혜를 주고 진리를 터득케 하지. 콘크리트 벽에 싸여 태어나는 아이한테 줄 게 뭐가 있을까세상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아이를 대하지. 어린아이의 존재를 굴복시켜 그를 하나의 나사로, 노예로 만들려고 하지.그래도 엄마는 관찰자로서 쳐다보고 있을 수 밖에 없어. 주위의 자연과 크고 작은 짐승들은 아나스타시아의 엄마를 마치 친한 친구인 양, 자기 주변에 사랑의 세계를 창조한 지혜롭고 인자한 하느님인 양 대했다네. 아나스타시아의 부모는 아주 밝고 인자한 사람들이었어. 서로를 깊이 사랑했지. 지구를 사랑했어.그들 주위의 공간도 사랑으로 보답했지..

다츠니키의 날

이 날은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게 하옵소서가족끼리 친구와 함께 같이 흙으로 돌아와 맨발로 흙에 서도록 하옵소서조그만 텃밭에 손수 작물을 재배하는 사람들은 첫 햇살을 그 식물들 속에서 맞도록 하소서식물 하나하나마다 손길이 가도록 하소서해님이 떠오르면 가지가지의 열매를 하나씩 따서 먹습니다점심 때까지 그 외에 아무것도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점심 때까지 텃밭을 치웁니다사람마다 자기 삶을 관조하고, 삶의 기쁨과 거기서 자기 소명을 생각토록 하옵소서소중한 사람을 사랑으로 기억하고, 친구를 생각합니다자기의 식물이 자라는 이유, 그리고 하나하나의 식물에 소명을 부여합니다점심 때까지 사람마다 한 시간 만이라도 자신만이 시간을 갖습니다어디서 어떻게는 중요하지 않아요 혼자 있는것이 중요합니다한 시간 만이라도 자신을 들여다보..

꿀벌한테 쏘이는 사람

세상 사람들이 잘 모르는 건, 꿀벌은 긴 주둥이로 식물의 경락을 뚫어 주는데, 이곳을 통하여 식물이 필요로 하고 별들에 의해 반사된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가 들어가는 거야. 벌은 어두운 감정의 표현은 뭐든 참질 못해. 사람의 상태가 공격적일 때도 쏘지.그리고 사람의 병든 몸속과 연결되어 있는 말단 지점 그리고 보호막이 찢겼거나 기타 이상이 있는 곳을 쏘기도 해.벌이 소위 신경뿌리염증을 치료하는데 아주 효과가 있음은 널리 알려져 있지.

씨앗은 의사

씨앗에는 엄청난 양의 우주 정보가 들어 있다.그 정보 덕분에 씨앗은 살아나야 할 때와 성장해야 할 때를 초 단위까지 정확히 안다. 열매의 원래 목적은 사람의 생명 유지다. 열매는 사람들이 만드는 현재 또는 미래의 어떤 약보다 사람의 병을 싸워 이기는 데 효과적이고 강하다. 씨앗은 이를 위해 사람의 상태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러면 특정 사람의 치료를 위해 식물이, 익어가는 열매에 적절한 함량의 물질을 담을 수 있다.씨앗은 특정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고 성정 과정에서 그 사람에게 딱 필요한 에너지를 우주와 지구로부터 최대한 얻어 열매에 담는다. " 어떤 작물을 재배하지?" "산딸기, 꼬리까치밥나무, 검은 딸기, 오이, 토마토, 딸기, 모든 종류의 사과, 체리, 꽃 등 다양한 작물이면 족해.야생이라고..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기

숙제라는 퀘스트들을 깨다 보면어느새 체력이 방전되어 내일을 맞이하고또 내일의 숙제가 다가오죠중요한 것은당연히 해야할 숙제들이 있고그 숙제들이 우리를 성장시키지만 삶은 하루하루를 버텨내기 보단즐기려는 태도가 더 행복하다는 걸요가끔씩은목표와 숙제에 쫒기기보다소년만화의 한 챕터의 끝처럼잠깐의 축배를 들며 즐겨도 된다는 걸요그러니까 거창한 숙제가 아니어도 되니가끔은 나를 위한 축제를 열어보는 건어떨까요 https://youtube.com/shorts/rZHJ7hjRF88?si=chRVlBL4z3NBVWuT

하이/마크텔러 2026.02.01

여유는 상황보다 마음에 두는 것

우리는다가오는 모든 상황을통제할 수 없고지금 당장 해결되지 않는 것들을잠깐이나마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그 작은 행동이잠시 숨을 고르게 해 주더라고요상황이 나아져서 여유가 생기는 게 아니라마음이 조금 편해졌을 때비로소 상황도 견딜 수 있게 되니까요그러니까 여유라는 건 모든 일을 끝내고 즐기는 것이기도 하지만바쁜 일상 속에서도잠깐 쉬게 해주는 틈이라는 걸잊지 말아요 https://youtube.com/shorts/mSrusRNQKvg?si=OPlYF_RmKWyf2pB_

하이/마크텔러 202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