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끔
단어 속에 갇혀 버리곤 해요
누군가 던진
착하다라는 말에
화를 내야할 상황에 화를 내지 못하고
누군가 던진
쿨하다라는 말에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척 넘겨버리고
누군가 던진
듬직하다는 말에
어리광을 피우고 싶을 때
덤덤한 척 어른인 척 해야 하죠
결국 우리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단어가 나의
족쇄가 돼 버리곤 하죠
중요한 것은
누군가 나를 표현한 단어는
그저 그 순간의 한 모습일 뿐이라는 거
우리는 언제든지
우리가 원하는 모습으로
원하는 행동을 해도 된다는 거
그러니까
고작 단어가 나를 판단하는 척도가 될 수 없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세요
꼭이요
https://youtube.com/shorts/iltX5o2ue-I?si=p3hIP96wCsG9r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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