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실험에서 평소에 사용하던 물건을 팔 때 사람들의 뇌에서 신체적 고통을 담당하는 영역이 활성화 된 것을 발견했다.한마디로 내 것을 잃는다는 건 뇌에게는 물리적 고통과 같은 경험인 것.(심리학에서의 소유효과) 안 되는 일(필요 없는 물건)을 붙들고 있는 건 그게 좋아서가 유망해서가 아니라 그저 그동안 해 온 일이기 때문이다. 뇌는 변화가 주는 불확실성의 공포보다 익숙한 고통이 주는 안정감을 선호한다. 낯선 천국보다 익숙한 지옥을 선택한다. 1. 인생에 막다른 길에서 제로베이스 사고하기.- 만약 자고 일어났는데 해고를 당했다- 하루아침에 내 연인이 나에게 이별통보를 하고 떠났다.- 내 모든 물건이 불타 사라졌다.. 그 상실감을 생생하게 느낀 다음, 스스로에게 냉정하게 물어본다. - 이 상황에서 나는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