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라는 게
텅 비어 버릴 때가 있어요
아무리 많은 걸 가지고 있어도
아무리 원하던 목표를 이뤄도
괜히 허무해지고
공허해지는 순간이 있죠
마음의 집을
좋은 기억으로만 채우려고 해서 그래요
좋은 기억들도 물론 중요하지만
나에게 아늑함을 줬던
기억의 공간들
아프지만 소중한
기억의 공간들
나만 아는
어두운 기억의 공간들
좋지 않은 기억을 버리는 공간들
좋지 않은 기억을
연료로 삼는 공간까지
우리가 살아온 시간들로
우리의 마음의 집을 채우는 과정은
꽤 중요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의 마음이
텅 비어 있지 않게
잡다하지만 온기가 가득한
마음의 집을 만들길 바랄게
꼭이요
https://youtube.com/shorts/qcyyvVAhHSc?si=pZFq8jWY6QUUfL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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