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봐 2

다른 종류의 연료로 작동하는 엔진

잠재력은 있는데 왜 안되지?라는 말을 평생 듣는 인프피.창의성 지수는 상위권, 경제적 성취지수는 바닥권. 능력의 문제가 아닌 구조의 문제. 인프피의 뇌를 컴퓨터에 비유하면, 램은 어마어마하게 큰 데 씨피유가 과부하가 걸린 상태.수 십개의 탭이 동시에 열려 있는 컴퓨터.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처리가 안되고 있는 상태 = 인프피의 뇌 상태 주기능 내향 감정(Fi) - 모든 정보를 자신의 가치관과 감정 필터로 통과시킴.이거 해야지가 아니라 이게 정말 내 가치관에 맞는 일인가? 이걸 하면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 거지? 이게 진짜 의미 있는 건가?라는 질문을 먼저 한다. 부기능 외향 직관(Ne) - 가능성을 무한히 확장시킴. 하나의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10개의 가지가 뻗어나가고, 그 10개에..

해/봐 2026.02.10

뇌는 어떻게 변화를 거부하는가

한 실험에서 평소에 사용하던 물건을 팔 때 사람들의 뇌에서 신체적 고통을 담당하는 영역이 활성화 된 것을 발견했다.한마디로 내 것을 잃는다는 건 뇌에게는 물리적 고통과 같은 경험인 것.(심리학에서의 소유효과) 안 되는 일(필요 없는 물건)을 붙들고 있는 건 그게 좋아서가 유망해서가 아니라 그저 그동안 해 온 일이기 때문이다. 뇌는 변화가 주는 불확실성의 공포보다 익숙한 고통이 주는 안정감을 선호한다. 낯선 천국보다 익숙한 지옥을 선택한다. 1. 인생에 막다른 길에서 제로베이스 사고하기.- 만약 자고 일어났는데 해고를 당했다- 하루아침에 내 연인이 나에게 이별통보를 하고 떠났다.- 내 모든 물건이 불타 사라졌다.. 그 상실감을 생생하게 느낀 다음, 스스로에게 냉정하게 물어본다. - 이 상황에서 나는 다시..

해/봐 2026.02.09